청년수당 확대예정(최대 1700만원), 청년구직촉진지원금(최대300만원), 취업성공수당, 청년월세, 임차보증금대출, 청년 공공근로, 실업급여, 상병수당
문재인 정부 들어 실업급여뿐만 아니라 상병 수당, 청년구직촉진금 등 각종 급여, 지원 정책이 신설되면서 청년들이 일을 하지 않아도 연간 최대 1,700만 원가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 청년 수당 확인(최대 1700만원) 정부 및 공공 기관 등에 따르면 정부가 지급하는 각종 수당, 급여 등으로 청년이 연간 최대 1,700만 원가량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 상병수당 건복지부는 질병이나 부상을 겪는 근로자에 상병 수당을 하루 최저임금의 60% 수준 금액(4만 3,960원)을 최장 90일 또는 120일간 지급할 예정입니다. 해당 정책은 오는 2022년 7월부터 시범 시·군·구를 지정한 후 시행됩니다. 상병 수당을 받은 후 계약 ..
2022. 1. 26.